이번 러버덕 프로젝트는 2014년에 이어 8년만에 진행, 가로 19m, 세로 23m, 높이 18m 형태로 지난번보다 크기도 더 커졌다.
러버덕 제작자인 네덜란드 출신 공공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는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덜어주고 위로가 될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러버덕 프로젝트 의미라고 생각해 망설임없이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최근 태풍으로 인한 피해 이야기를 듣고 한국 국민들께 위로가 될 것이라고 더욱 확신하고 러버덕의 귀환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프로젝트 당시 러버덕을 보기 위해 석촌호수 인근 광장에 몰린 관람객은 73만명에 달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