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최소 2만2650명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가 여행객들로 붐비는 모습. /사진=뉴스1
29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만265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최소 2만26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 지난 28일 2만3916명보다 1266명,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2만3189)보다 539명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 6547명 ▲서울 4539명 ▲경북 1441명 ▲대구 1413명 ▲경남 1114명 ▲충남 1110명 ▲인천 1081명▲강원 923명 ▲전북 893명 ▲부산 730명 ▲광주 640명 ▲전남 627명 ▲대전 500명 ▲울산 486명 ▲충북 425명 ▲제주 155명 ▲세종 26명 순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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