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후보자는 교육부 기능조정을 주장과 관련된 질의에 "교육부를 폐지하자는 것은 아니었다, 선진국 중 한국처럼 대학을 산하기관 취급하는 곳은 없다, 대학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중심기관이 돼야 지역발전의 허브로 도약해야 하기 때문에 과감히 규제개혁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펼친 것"이라고 전달했다.
이주호 후보자(61)는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KDI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 2004년 제17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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