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36)의 주량이 공개되자 기안84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가수 김재중의 주량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4일 유튜브채널 '인생84'에는 '김재중 술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재중은 먼저 기안84에게 주량에 대해 물었다. 기안은 "2병?"이라고 답하며 "잘 드신다던데 술?"이라고 다시 되물었다.

김재중은 "(술을) 좋아한다"며 "삼겹살집에서 혼술을 한다. 얼마 전에 홍어집에서 소주를 먹다가 해봤는데 7병 반 먹으니까 집에 가고싶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란 기안84는 "7병 반? 센 척 하려고 일부러"라고 농담하며 "7병 반은 급성 알콜로 실려가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김재중은 "근데 천천히 먹는 타입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김재중은 건강검진 때 간은 어땠냐고 묻자 "제가 매년 하는데 너무 좋다더라. 너무 건강하다더라"고 답했다. 이에 기안84는 "와 나는 술을 먹으면 계속 몸이 안 좋아진다"라고 놀란 표정을 지었고, 김재중은 "나이 먹어서 그렇다"라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