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이브자리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아이유님께 은혜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콘서트를 응원해준 이브자리의 창립 46주년을 맞아 전직원에게 아이유가 떡을 보냈다는 공지가 담겼다.
아이유는 "언제나 내 하루 끝의 도착지, 안기고 싶은 포근한 응원 고마워요"라는 편지를 함께 남겼다. 이에 이브자리 측은 "전임직원 감동 중"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브자리는 지난해 2월 전속 모델로 아이유를 발탁했다.
아이유는 "(블)랙아웃될 정도로 떨렸는데 (랙) 걸린 것처럼 힘들었는데 (야)~ 그걸 블랙야크 덕분에 넘겼다 (크)~ 고맙다 BLACKYAK 팀아!"라며 센스 있는 사행시를 전했다. 이에 블랙야크 측은 "(아)이유님 (이)런 센스있는 4행시까지 (유)쾌함에 한 번 더 행복해요"라고 화답했다.
앞서 아이유는 본인의 데뷔 기념일에 맞춘 지난달 17~18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한국 여자가수 중 올림픽주경기장에 입성한 것은 아이유가 처음이다. 콘서트 현장에는 팬뿐만 아니라 유명한 스타도 대거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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