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찰이 경북 포항시와 A 아파트 관리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지하주차장 침수 참사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5일 포항시청 관련 부서와 A 아파트 관리업체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압수수색 등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포항에서는 모두 10명이 숨지고, 포항제철 가동이 중단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를 두고 국회 국정감사에선 여·야 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냉천 범람의 피해와 사전 대응을 두고 이강덕 포항시장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