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올해 말까지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를 시행한다./사진제공=인터파크
해외여행 수요 확대에 따라 인터파크가 항공권 최저가 정책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인터파크는 11일부터 올해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 프로모션에 나선다.

인터파크는 자사에서 구입한 항공권이 최저가가 아닐 경우 차액을 100% 보상한다. 이날부터 무비자 일본 자유여행이 허용되는 만큼 일본 여행을 비롯한 해외여행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인터파크투어에서 해외 항공권 발권 후 타 업체에서 더 저렴한 항공 상품을 발견한 경우 해당 이미지를 캡처해 7일 이내에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인 '톡집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저가가 아닌 경우 차액은 인터파크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포인트로 지급한다.

박정현 인터파크 항공사업본부장은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 허용을 계기로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할 것에 대비해 선제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였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항공권 예약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