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디가 아우터 신상품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에이피알
컬렉션알의 스트리트 브랜드 널디가 모델 태연과 함께한 겨울 아우터 신상 컬렉션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 널디가 강력 추천하는 겨울 아우터는 '뮬리 에코 퍼'와 '플래닛 다운'이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뮬리 에코 퍼는 보송보송한 핑크 뮬리를 연상시키는 제품이다. 가뭄이나 더위가 찾아와도 무럭무럭 자라나는 핑크 뮬리의 특징이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 내면을 찾아 몰입하는 널디의 아이덴티티와 닮았다는 점에서 영감을 얻었다.


뮬리 에코 퍼는 같은 라인의 버킷햇과 투웨이 호보백과 매치하면 고급스러움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하나의 아우터로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뮬리 리버시블 로고 재킷'도 출시했다.

플래닛 다운은 태양계 행성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번 패딩은 넵튠(해왕성), 주피터(목성), 머큐리(수성) 등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총 5종의 다운 재킷으로 구성됐으며 8:2 비율의 충전재와 다운프루프 기능이 담겼다.

명왕성의 외행성 분류 이후 태양계 마지막 행성이 된 넵튠에서 영감을 받은 넵튠 패딩 3종은 롱패딩, 블록다운 재킷, 다운재킷 등으로 구성됐다. '주피터 다운 재킷'은 여성용 크롭 패딩으로 활동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머큐리 다운 재킷'은 그러데이션 배색과 몬스터 핏으로 완성한 헤비 다운 재킷으로 극강의 보온력을 자랑한다.


널디는 태연과 촬영한 뮬리 에코 퍼, 플래닛 다운의 신규 TV 광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하반기 전력 질주에 나선다. 널디는 이번 겨울 스타일링 화보 공개를 기념해 온라인 자사몰 단독 최대 15% 할인과 함께 선착순 1000명의 구매 고객에게는 태연 포토 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널디는 전반적으로 의류가 두꺼워지며 스타일링이 쉽지 않은 가을과 겨울에 더욱 빛을 발해 왔다"며 "태연과 널디가 함께한 화보와 광고를 통해 더욱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