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의 흐린물 출수 예상 위치도/사진제공=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뭄으로 인해 낙동강 수계로 조정됐던 지역 중 수성구 일부 지역을 운문댐 수계로 환원한다.
11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번 수계환원을 통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성구 수성1·2·3·4가동 전역과 중동, 범어1·2동, 황금2동 일부 2만 6천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가뭄으로 인해 낙동강 수계로 조정됐던 수성구 일부 지역을 운문댐 수계로 환원함에 따라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