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기술
2차전지 장비 제작 전문 업체인 하나기술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후 1시20분 하나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3.46%) 오른 6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기술은 eVLink, 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와 '스마트 충방전 진단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3사는 차세대 스마트 충방전 시스템을 이용한 진단 알고리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하나기술은 충방전 알고리즘을 eVLink의 BMS 정보모니터링과 접목시켜고 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는 양사가 개발한 최적화 시스템의 표준 보금을 위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3사는 공동 개발한 스마트 충방전 진단시스템에 대해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폐배터리 사업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하나기술 관계자는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시스템은 폐배터리 처리에 필요한 가공 원가, 작업의 편리성, 효율성 등을 제공할 수 있어 사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당사의 기존 배터리 제조 장비의 턴키(Trun-key) 기술과 더불어 금번 폐배터리 진단 시스템 개발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