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밤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2641명으로 집계돼 14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30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3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사진=뉴스1
14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30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만2641명이다. 자정까지 추가될 확진자를 고려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3000명 안팎으로 전망된다.

전날(지난 11일) 동시간대 2만6957명보다 4316명 감소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6일 동시간대 2만1480명 보다는 1161명 늘었다.


지난 7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2298명→ 1만9431명→ 1만7654명→ 8981명→ 1만5476명→ 3만535명→ 2만6957명 등으로 일 평균 2만43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6448명 ▲서울 4834명 ▲인천 1420명 ▲경남 1190명 ▲경북 1456명 ▲대구 867명 ▲강원 902명 ▲충남 834명 ▲충북 778명 ▲부산 513명 ▲전북 706명 ▲대전 735명 ▲전남 649명 ▲광주 510명 ▲울산 488명 ▲세종 172명 ▲제주 139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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