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이 '2022년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모집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이 오프라인 위주의 영업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O2O플랫폼 활용이 가능토록 업체당 3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총 6,500개사이며, 소상공인은 사업 신청 시 우아한형제들, SK플래닛, 당근마켓, KT 4곳 중 1곳을 선택하여 플랫폼사의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각 플랫폼 별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운영사의 특징이 반영되어 있다. ▲우아한형제들에서는 배달의 민족 울트라콜이나 배민상회에서 사용 가능한 비즈포인트 30만 포인트 등을 제공하고 ▲SK플래닛의 경우 OK캐쉬백 및 시럽 월렛의 모바일 홍보 푸쉬(Push) 3천건, 모바일 홍보 배너 3개월 등을 지원한다.

▲당근마켓은 판매수수료 면제 및 소비자용 할인 쿠폰 등을 지원하고, ▲KT(k-deal)는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타깃 홍보 서비스를 지원한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유통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디지털과 온라인 역량이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한다"며, "많은 소상공인이 금번 사업에 참여하여 e-커머스 소상공인으로 새롭게 도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