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2019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0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14일 해남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SNS 대상은 매년 SNS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한 기관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는 기업과 공공부문 총 81개소에서 공모에 참여했다.
정량평가를 거쳐 전문가와 대국민 투표를 거치는 2차 심사에서 해남군은 공공부문 가장 많은 득표율을 올리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군정역점과제로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강화를 추진, 페이스북과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해 군정시책과 해남의 역사와 문화 관광, 특산물 등을 알려나가고 있다.
또 해남의 매력을 알리는 유튜브 채널은 개설 2년여만에 100만회 조회수를 달성했으며 페이스북 팔로워는 3만 6000명을 넘어서며 전남도내 군단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민선7기부터 SNS를 통한 군민소통을 역점 추진해 온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시대 흐름에 맞춰 전국에 해남을 알리고, 군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SNS마케팅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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