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한 가을 정기세일 결과, 매출은 전년대비 12% 신장했다. 상품군별로 아웃도어 47%, 스포츠 36%, 골프 35%, 여성 25%, 남성 20% 등이 선전했다.
같은 기간 가을 정기세일을 실시한 롯데백화점 광주점의 매출도 전년대비 3% 증가했다. 이 백화점도 아우터 의류 등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마스크 실외 의무 착용 해제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아우터 의류 판매가 크게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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