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만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기장군)은 19일 부산시로부터 태풍 피해복구 관련 지방보조금 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태풍 피해를 입은 기장군 두호항, 신암항, 칠암항 물양장이 그 대상이며 두호항에 4억4,529만원, 신암항에 4억1,237만원, 칠암항에 19억4,433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피해복구 사업의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11월 복구사업에 착수에 약3개월 간의 설계과정을 거쳐 2023년 2월 착공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동만 의원은 "이번 지방보조금 확보로 태풍 피해를 입은 기장군내 항구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관련부처 및 지자체와 적극 협의하여 재난재해 예방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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