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시52분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2500원(9.33%) 상승한 2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알미늄은 1969년 설립된 알루미늄박 생산 전문 업체다. 1998년 국내 최초로 2차전지용 알루미늄박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LIB(Lithium Ion Battery)용 양극집전체와 파우치형 LIB 외장재 등이 외형 성장을 이끌고 있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아알미늄은 국내 배터리 3사에 2차전지 양극박을 납품하고 있으며 SK온의 경우 2차전지 알루미늄박의 대부분(약 90%)을 삼아알미늄으로부터 조달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국내 배터리사들의 증설 계획에 따라 삼아알미늄 역시 2차전지 알루미늄박 생산공정을 기존 4개 라인에서 추가적으로 2개 라인을 증설 중이며 증설 완료 후 알루미늄박 생산 CAPA는 연간 약 4만톤 이상으로 국내에서 가장 큰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된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