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밤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4788명으로 집계돼 20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5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20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50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만4788명이다. 자정까지 추가됐을 확진자를 고려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50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지난 18일) 동시간대 2만8463명보다 3675명 감소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동시간대 2만7195명 보다는 2407명 줄었다.


지난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957명→ 2만3583명→ 2만2844명→ 2만1469명→ 1만1040명→ 3만3248명→ 2만9503명 등으로 일 평균 2만4092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7146명 ▲서울 5416명 ▲인천 1535명 ▲경남 1121명 ▲경북 1548명 ▲대구 1027명 ▲강원 1009명 ▲충남 934명 ▲충북 729명 ▲부산 746명 ▲전북 708명 ▲대전 790명 ▲전남 602명 ▲광주 660명 ▲울산 506명 ▲세종 175명 ▲제주 136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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