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OSEN에 따르면 코미디언 김지민은 절친 황보라의 결혼식에 부케를 받지 않는다. 김준호의 결혼식 사회 소식이 전해지자 연인 김지민이 부케를 받을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김지민은 황보라의 절친으로 알려지자 이같은 설에 힘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서 소속사는 김지민이 부케를 받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박나래, 정이랑 등 지인들과 함께 브라이덜샤워(결혼 축하 파티)를 열어 감동을 안긴 바 있다. 황보라는 "석 달 전부터 오로지 나만을 위한 몰래 깜짝 파티를 열어준 나의 귀한 친구들에게 큰 축하를 받았습니다. 나보다 더 기뻐하고 울어주는 아주 순수하고 착하고 귀한 내 친구들에게 어떻게 이 은혜를 갚아야 할지 너무 고민이 되는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평생을 사랑하겠습니다"라고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11월6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전 먼저 혼인신고를 한 황보라는 "시험관 등 시술을 하려면 혼인신고를 해야 한다"며 2세 계획 때문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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