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방송인 김구라의 늦둥이 딸 돌잔치에 200만원을 쾌척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구라철'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건물주' 클라쓰를 자랑했다.
김구라는 지난 21일 공개된 웹 예능 '구라철'에서 돌잔치 축의금 리스트를 공개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2020년 교제 중이던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A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9월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많은 연예인이 돌잔치를 축하한 가운데 가장 많은 축의금을 한 사람은 바로 서장훈이었다. 김구라는 "확실히 (서장훈이) 베팅을 할 줄 안다"며 "과감하게 하나를 더 넣으며 200만원을 보냈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연예계 대표적인 건물 스타로 꼽히고 있다. 서장훈은 지난 2000년 28억원에 매입한 서초구 빌딩이 현재 450억원으로 오른 것이 알려지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약 150억원대 동작구 빌딩, 140억대 마포구 빌딩까지 보유했다. 서장훈이 보유한 건물들의 가치는 총 7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