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사진=데이즈드
25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가 변우석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변우석은 이번 화보를 통해 섹시와 퇴폐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간 본 적 없는 콘셉트를 과감하게 보여줬다.
사진=데이즈드
최근 변우석의 첫 영화 주연으로 화제가 된 작품 '20세기 소녀'가 공개됐다. 저마다 추억이 있는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린 이 작품에서 변우석은 '풍운호'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변우석은 "첫사랑에 관한 설레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에요. 행복과 슬픔, 절망 등 여러 감정이 모두 들어 있어요. 과거의 첫사랑이 떠오를 수도 있고, 우정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 있을 수 있고."라며 영화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조금 내성적이지만 자기가 좋아하고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한테는 모든 걸 표현하는 솔직한 친구예요."라며 '풍운호'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사진=데이즈드
이어진 인터뷰에서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냐고 묻자 그는 "요즘 드는 생각은 받아들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거예요. 서로를 위하는 일이니 어떤 의견이든 받아들일 수 있어야 최고의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요?"라며 배우로서의 포부도 밝혔다.
사진=데이즈드
한편, 변우석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화보 및 인터뷰는 데이즈드 11월호와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