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KB금융그룹은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4조279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6.8%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중 KB국민카드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3523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5.8% 줄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금융자산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와 소비회복에 따른 카드이용금액 증가에도 가맹점수수료 인하 영향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순이익은 1066억원으로 전년동기(1213억원)와 비교해 12.1% 감소했다. 마케팅 강화로 지급수수료가 증가하고 금리상승에 따라 조달비용 부담이 커진 점이 영향을 미쳤다.
9월말 기준 연체율은 0.78%,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0.88%로 집계되며 자산건전성은 대체로 안정적으로 관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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