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트로닉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26일 오전 9시33분 루트로닉은 전 거래일 대비 400원(2.23%) 오른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트로닉은 레이저 의료기기 '울트라(제품명 LaseMD Ultra)'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2019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시작으로 유럽 인증(CE) 등을 획득해 해외에 먼저 출시됐다. 한국에서는 2020년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기존 튤리움 레이저가 해외 반응이 좋았던 상황이라 해외 시장에 먼저 울트라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판매 전략을 세웠다"며 "울트라에 대한 국내 출시 문의가 많아졌고 자연스럽게 국내에서도 출시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