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올해도 독거노인을 비롯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원앤원 제공)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유락종합사회복지관과 '제17회 청계천 은빛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17회인 청계천 은빛 사랑나눔 행사는 '마음 함께 나누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꾸준히 전개되고 있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 2006년부터 매년 10월경 어르신들께 생필품 등을 전달하면서 온정의 손길을 전해왔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에 힘쓰는 단체 취지에 공감하는 한편, 브랜드 기본 이념인 '행복나눔'을 적극 실천하고자 올해도 물품 기부에 나섰다.

이에 복지관에 쌀 250포대(1포대당 4kg)와 더불어 원할머니 양갱 선물 세트와 원할머니 재래김 선물세트를 각각 250개씩 기부했다. 이어 작년과 같이 임직원들이 지역 어르신 가정(250가구)마다 물품을 비대면 배달, 올해까지 3,000여 명에 달하는 독거노인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한식 프랜차이즈 원앤원의 보쌈족발 전문점 창업 가맹 브랜드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형태로 이웃사랑을 실현하고자 올해 역시 청계천 은빛 사랑나눔 행사에 참여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지키면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