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은 4일 오전 천공기 4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시추가 완료되면 음파탐지기와 내시경을 사용해 광부들의 생존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소방 당국은 지난 3일까지 289명을 투입해 무너진 지하갱도를 굴착한 뒤 고립된 광부들이 작업하던 갱도에 접근했다.
지난달 26일 오후 6시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소재 아연 광산 지하에서 광부 7명이 갱도 레일 작업 도중 갑자기 밀려든 토사로 광부 2명이 고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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