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승진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취임식 없이 현장 경영에 돌입, 이에 재계는 삼성 사장단 인사 방향 및 세대 교체, 조직 문화 개편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