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4시43분쯤 전남 완도군 완도읍 해변공원 선착장에 정박 중인 관공선과 어선 4척 등 5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전남 완도군 소재 선착장에 정박 중인 관공선과 어선 4척 등 5척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3분쯤 전남 완도군 완도읍 해변공원 선착장에 정박 중인 전남도청 관공선(115톤급)과 어선(9.77톤급) 4척 등 5척에서 불이 났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장비 35대와 인력 153명을 투입해 화재가 발생한 지 5시간9분이 지난 오전 9시52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발생한 어선 2척은 모두 불에 타고 나머지 3척은 일부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주변 CCTV를 분석하고 주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