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 및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국민 안전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책무인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지난주 너무나 가슴 아프고 우리 사회에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며 "사고 직후 현장을 방문하고 분향소를 찾았을 때 이루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픔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행안부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고를 당하신 분들과 가족분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런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다양한 분야에서의 개선 방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고 있다"며 "안전사고 발생 시 중대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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