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근농협 관계자는 재배한 다미품종 벼에서 바나듐 함유량을 국가공인기간에 분석의뢰한 결과 kg당 3.63mg으로 확인되었다고 덧붙였다.
바나듐은 인슐린 대체제로 항당뇨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금번 수확한 혈당도우米(바나듐쌀)은 코팅형 기능성쌀(도정한 쌀 겉면에 바나듐을 입히는 방식) 생산방식과 달라 쌀을 씻거나 밥을 짓는 과정에서도 영양 성분의 손실이 없어서 메디머스만의 기술 우위성을 갖고 있다.
메디머스 김종현대표는 "황후의아침 혈당도우米 인슐린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진 '바나듐'이 함유돼 당뇨병에 인슐린과 유사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다"라며 "혈당도우米는 그동안 혈당으로 인해 흰 쌀밥을 먹지 못했던 많은 당뇨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방병원, 요양원, 가공식품기업, 메디푸드 식단 연구기업 등과 함께 협업을 통해 건강기능성 식단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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