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머스 김종현 대표 (사진=강동완 기자)
" 농장에서 식탁까지, 맛과 건강을 선물하자"
메디머스 김종현 대표는 지난 1일,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프랜차이즈 전문컨설팅 기업 '맥세스컨설팅'이 공동주관한 '제72회 MICC 세미나'를 통해 "농축수산물 기능성화의 가공식품개발을 통해 메디푸드 스타트업기업으로 혁신하고 만들어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메디머스는 메디푸드와 e커머스의 합성어로 글로벌 메디푸드 플랫폼 기업이다.


김 대표는 "만물의 근원은 물이며, 농업의 근본은 물에서 시작된다"라며 "기능성 건강식품은 지역특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특화산업단지 조성 가능하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생산성 부분에 대해 김 대표는 "메디머스는 생산농가에 생산량 증산과 증수 효과를 통해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토양(토질)개선에 앞장서게 된다"라며 "판매기업은 가공식품 개발을 통한 신규매출 증대와 함께 기능성 식재료 활용한 브랜딩, 기업인식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시장전망에 대해 김 대표는 "노인인구 증가, 유소년 인구의 감소, 양육비 부담에 따른 독신비율증가의 고령화 사회와 향후 10년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변화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라며 " 프랜차이즈 메디푸드 육성전략으로 대표적인 브랜드와 함께 식자재를 활용한 메뉴개발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디머스는 각 지역별 농수산물 재배 기업과 함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쌀, 감자, 고구마, 딸기를 비롯한 제품개발과 함께 김밥전문점 '남도동백'과 쌀도넛 디저트 전문 ' 브라운브릭스'를 통해 외식부분 상품공급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