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나리아바이오
카나리아바이오가 면역항암제 오레고보맙의 선행항암요법 인도 임상2상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후 2시17분 기준 카나리아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6.85%) 오른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인도 2상에서는 선행항암요법에서 수술 전에 이루어지는 항암치료에 추가로 오레고보맙을 투여하게 된다. 의학자문위원들과 논의 끝에 수술 전에 오레고보맙이 추가로 투여되면 혈중 CA125 수치가 높을 때 투여되므로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나한익 카나리아바이오 대표는 "선행항암요법에 승인 받은 약은 전무하다"며 "선행항암요법의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먼저 선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더욱 발전한 차세대 용법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인도 임상2상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