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 부대변인은 "윤 대통령 부부가 지난 12일 캄보디아가 주최한 갈라 만찬장에 도착했고 곧이어 만찬장으로 들어온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고 밝혔다.
한미 정상의 만남은 지난 9월 유엔 순방 이후 약 1개월 만이다. 이 부대변인은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서로의 근황에 대해 묻고 정답게 사진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부대변인은 윤 대통령 부부가 이어 만찬장에 도착한 기시다 총리 부부와도 인사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이날 오후 한미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이어 기시다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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