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아레나스 영종 물류센터 써모피셔 입주 시설./사진=경제청
인천경제청은 14일 세계적인 과학 기업인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이 영종 국제도시 바이오 프로세스 서플라이 센터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센터는 영종 아레나스 내 7,930㎡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의 품질 관리를 위해 항온, 냉장, 냉동 등 첨단 온도조절 시설, 자동화 물류관리 시스템, 바이오 프로세스 전문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 2020년 9월 써모피셔와 바이오의약 연구·공정 분야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써모피셔 시설투자 유치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1년 7월 송도에 써모피셔의 바이오프로세스 디자인 센터가 개소, 현재 바이오 의약품 연구와 생산에 사용되는 배양, 정제공정, 품질분석 등 다양한 프로세스 구현 및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써모피셔의 바이오의약 분야 특화 물류센터 개소로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바이오의약 원부자재 공급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바이오의약 분야의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