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독특한 센스를 발휘하며 의미심장한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헬스장에서 운동하거나 늦은 시간 산책을 나가는 등 다양한 일상을 전했다. 그의 반려묘의 모습이 등장하기도 했다.

특히 지드래곤이 올린 사진 한 장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가수 김혜연의 곡 '세상은 요지경' 가사가 새겨진 필터로 자신의 작업실 배경을 찍었다. 사진 하단에는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산다"고 적혀 있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5월 4년의 긴 공백기 끝에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로 컴백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은 빅뱅의 지난 날에 대한 단상과 고민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차트 상위권에 오르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