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를 마지막으로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의 최종 엔트리가 모두 발표됐다. 사진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뉴스1
에콰도르를 마지막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의 최종 엔트리 발표가 완료됐다.
에콰도르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월드컵에 참가하는 최종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주장 에네르 발렌시아(페네르바체)를 비롯해 모이세스 카이세도, 페르비스 에스투피냔(이상 브라이튼), 카를로스 그루에소(아우크스부르크), 피에로 인카피에(레버쿠젠)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이번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하는 832명의 선수들이 모두 확정됐다. 당초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25명으로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하지만 마르쿠스 튀랑이 추가로 명단에 이름을 올려 32개국 모두 26명의 최종 명단을 구성했다.


각 팀은 대회 첫 경기 시작 24시간 전까지 명단 교체가 가능하다. 심각한 부상이나 질병으로 경기 출전이 힘든 선수는 55인 예비 엔트리에 없는 선수로도 교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