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7일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두고 50만8030명의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별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사진=장동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두고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50만8030명 수험생들의 꿈을 항상 응원하겠다"며 "수험생 여러분이 원하는 만큼의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박 대변인은 "(수능 당일인)내일(오는 17일)은 쌀쌀하다. 옷을 여러 겹으로 따뜻하게 입고 수험장으로 가시길 바란다"며 "수능 시험을 위해 오랜 시간 애써 온 수험생과 학부모님,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또 박 대변인은 "수험생 여러분이 침착하게 그동안 갈고닦았던 노력의 결과를 수험장에서 술술 풀어내시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7차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걱정이 큰 것으로 안다"며 "정부는 빈틈없는 수험장 방역 대책을 세워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부모님들과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 각자의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며 "정부는 안전한 수송 대책을 포함해 수능 진행에 만전을 기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