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가 경북도가 주관하는 '시·군 전략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 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해 함창읍·이안면 일원에 오이전문 스마트 온실, 무인방제 시설,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시설장비 등 2.3ha(6호)를 조성한다.
상주시는 지역특화작목(오이)을 지원해 현대화·자동화된 스마트팜 시설단지를 비롯해 5년 동안 공모에 선정되어 41농가를 대상으로 130억원을 투입해 16ha 규모의 시설단지를 기조성한 바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급변하는 기후 변화와 유류비 상승, 인력 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화된 생산시설을 지원해 농가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 '시·군전략 프로젝트 공모사업'은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이끌기 위해 상향식·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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