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효율화, 하수도 악취저감사업 추진 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환경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인증패와 포상금 2000만 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하수도 시설개선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공통 분야, 운영관리 분야, 정책 분야 등 4개 분야 38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항목별 세부기준에 따라 1차 평가를 하고, 환경부·한국환경공단·상하수도협회·학계 등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2차 평가 점수를 합쳐 최종 우수기관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