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8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42.57원으로 2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미국 지표가 혼재된 결과를 보인 가운데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면서 국채금리 상승과 함께 강세를 나타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22만2000명으로 시장 예상과 전주보다 줄어들며 양호한 반면 11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는 -19.4를 기록하며 부진했다"며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최종금리 수준이 5∼7%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연준 긴축에 대한 불확실성이 국채금리 상승과 뉴욕증시 하락으로 이어지며 달러에는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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