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아 프랜차이즈(KAVIAR F)가 푸드테크 스타트업 비욘드허니컴과 베트남 요리 전문점 '굿손(GOODSON)'의 AI 셰프 로봇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캐비아 프랜차이즈 제공)
캐비아 프랜차이즈(KAVIAR F)가 푸드테크 스타트업 비욘드허니컴과 베트남 요리 전문점 '굿손(GOODSON)'의 AI 셰프 로봇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캐비아 프랜차이즈는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가 보유한 푸드 IP를 기반으로 유명 맛집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용리단길 핫플레이스 '효뜨'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베트남 요리 전문점 '굿손' ▲한남동 맛집 '한남소관'과 론칭한 홍콩식 BBQ 전문점 '로스트인홍콩'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추천한 맛집으로 유명한 '을지로보석'과 함께 선보인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바 '다이브에스프레소클럽' 등이 대표적이다.


캐비아 프랜차이즈는 AI 셰프 도입을 통해 ▲그릴 직화 조리 등 위험한 업무로 인한 사고 위험성 감소 ▲인건비 절감 ▲프랜차이즈 매장 내 높은 퀄리티의 메뉴 완성도 유지 ▲편리한 매장 운영 등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

캐비아 프랜차이즈는 23일 신규 오픈하는 굿손 연남점에 AI 셰프를 선보일 계획이다. 굿손 남준영 마스터셰프의 조리 기술 노하우를 AI 셰프가 학습하여 굿손의 대표 메뉴인 껌승, 분짜 등에 들어가는 고기 굽는 과정에 투입된다. 최대 8인분을 동시에 조리할 수 있어, 손님들에게 균일한 품질의 음식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빠른 테이블 회전율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캐비아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인건비 절감, 사고 위험성 감소 등 다양한 긍정적인 측면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스스로 조리 방식을 변경하는 AI 셰프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비욘드허니컴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메뉴를 조리할 수 있는 AI 셰프를 개발하여 최고의 맛과 퀄리티를 유지하는 동시에, 가맹점주의 편리한 매장 운영 및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