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입성 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벤투 감독은 첫날 회복 훈련을 제외하고 취재진에 초반 15분만 훈련을 공개했고 홍보 담당자를 통해 선수들의 몸 상태를 비롯한 그날의 특이사항을 백브리핑 했다.
하지만 18일부터는 선수들의 몸상태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특히 외신의 관심이 집중되는 손흥민의 몸 상태와 훈련 참여에 대해서도 일제히 함구하고 있다.
벤투 감독이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정보노출을 우려해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훈련 진행 상황 등을 외부에 노출하지 말 것을 지시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H조에서 우루과이(24일 오후 10시),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12월2일 밤 12시)과 차례로 맞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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