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연이 걷히면 실상이 드러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저의 정치적 동지 한 명이 또 구속됐다"며 "유검무죄, 무검유죄"라고 반발했다.
그는 "제 유일한 걱정은 이재명 죽이기와 야당파괴에 혈안인 정권이 민생을 내팽개치고 있다는 것"이라며 "경제는 망가지고 외교는 추락 중이고 한반도위기는 심화되는데 전략은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당과 민주세력에 대한 검찰독재 칼춤을 막아내고, 민생을 지키는 야당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18일) 오후 2시부터 10시10분까지 8시간10분에 걸쳐 정 실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날 오전 2시50분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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