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화 마하무용단 단장은 지난 19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3회 생명나눔 자선 음악회 무대에 올랐다.
이날 음악회는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이식 대기 중인 환자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모금을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했다.
명 단장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8호 살풀이 이수자이자 승무 전수자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상임이사 겸 후원회장과 한국춤하나 예술진흥회 이사, 우리춤제조 지도강사, 아르메 무용단 단원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명 단장이 수지의 모친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미모는 물론 고운 마음씨까지 똑 닮았다며 '모전여전'이라고 칭찬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수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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