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의 파산 사태가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글로벌 3대 거래소로 꼽히는 FTX의 파산 사태가 여전히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요 코인들의 투자 심리는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21일 오전 8시38분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시세 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2.75% 내린 21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코인인 이더리움은 전거래일보다 6.61% 빠진 152만원에 거래되는 등 비트코인보다 하락폭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같은 시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1.73% 하락해 2268만2000원이었다.

그러나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5.38% 하락해 159만3000원이었다.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BNB)은 3.34% 하락해 263달러였다. 업비트에서는 BNB 원화 거래가 지원되지 않는다.


한편 같은 시각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종가 보다 1.31% 내린 226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45% 내린 15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