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마케팅 플랫폼 '트루 노스'를 활용해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구독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제공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이 뉴욕타임스를 구독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추출하면 이들에게 마케팅 메시지를 보내거나 현대카드 앱 내 콘텐츠를 통해 추천하는 등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카드가 소개하는 디지털 구독 상품에는 뉴욕타임스의 뉴스를 포함해 맞춤형 스포츠 저널리즘 콘텐츠 구독 플랫폼 '디 애슬레틱', 신제품 리뷰 및 상품 추천 플랫폼 '와이어커터', 레시피 구독 플랫폼 '쿠킹', 게임을 제공하는 '게임즈' 등 5종이 포함돼 있다.
연간 이용료는 30달러이며 현대카드 고객은 25달러로 이용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기업과 언론사의 경계를 허물고 향후 다양한 차원에서 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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