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혼자 항상 하는 식전 기도. 어느새 같이 손 모아 기대해 주는 오빠"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음식을 먹기 전 두 손을 모아 기도하며 음식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현숙·영철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현숙은 "내가 음식에 눈이 멀어 깜빡했을 때 오빠가 '기도 안 해?'라고 말한다"며 "심지어 어제는 (영철) 혼자 (기도)하고 있길래 빵 터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종교가 어디냐'라는 질문을 받은 듯한 현숙은 기독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율동 선생님으로 어느덧 11년차가 됐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돌싱 특집으로 진행된 SBS PLUS·ENA PLAY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출연진의 최종 커플 결과가 공개됐다. 당시 영철과 현숙은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달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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