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461명으로 전날(465명)보다 4명 줄었지만 닷새째 400명대다. 일일 사망자는 45명으로 전날(35명)보다 10명 늘어 이틀만에 다시 40명대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7만2792명 해외 유입 8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2665만4729명(해외 유입 7만952명)이다.
정부는 위중증·사망 최소화를 위해 지난 21일부터 동절기 추가 접종 집중 접종기간 운영을 시작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는 개량백신 접종을 마쳐야만 외출·외박을 허용한다.
방역 당국은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를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했다.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는 동절기 추가 접종을 받아야만 외출이나 외박을 할 수 있다. 이외에 접종자는 각종 문화체험 및 지자체 소관 시설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는다. 템플스테이 할인, 고궁·능원 무료 입장 등이다. 접종에 대한 접근도 높여 사전예약 없이 당일 내원으로 현장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자에 대해 유급 휴가 또는 병가 사용도 적극 권장한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253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12만7210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37명 늘어나 누적 4469만7726명으로 접종률은 87.1%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2144명 추가돼 누적 3369만7072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 기준 65.7%, 60세 이상 90.2%로 파악됐다. 4차 접종은 1637명 추가돼 누적 758만3000명으로 접종률은 14.8%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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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45명… 치명률 0.11% ━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465명)보다 4명 감소한 461명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411명→ 380명→ 365명→ 419명→ 451명→ 465명→ 461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421명이다.
지난 21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581개 중 1051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33.5%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907개 중 1413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25.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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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4만862명… 감염 비율 56%━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5613명 ▲부산 4593명 ▲대구 3523명 ▲인천 4521명 ▲광주 1516명 ▲대전 2396명 ▲울산 1234명 ▲세종 580명 ▲경기 2만728명 ▲강원 2017명 ▲충북 2073명 ▲충남 2932명 ▲전북 2118명 ▲전남 1885명 ▲경북 2744명 ▲경남 4030명 ▲제주 329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만862명(서울 1만5613명, 경기2만728명, 인천 4521명 등)으로 5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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