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전경/사진제공=경북 구미시

대구·경북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기업경기지수가 한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대구·경북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보면 제조업 업황BSI가 전월 대비 4p 하락한 70으로 집계됐다.

업황 부문별로 보면 매출(8p), 가동률(6p), 원자재구입가격(5p), 신규수주(4p), 제품판매가격(3p) 등 대부분이 전달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비제조업 업황BSI는 72로 전월 대비 2p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경영 애로로 불확실한 경제상황(23.5%),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19.5%), 원자재 가격 상승(16.3%) 등을 꼽았다. 이달 제조업 업황 전망BSI는 66으로 전월 대비 9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