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은 '스타트업 밋업'은 혁신성을 갖춘 스타트업과의 상생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경영을 실천하는 오비맥주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생활용품 키트, ▲자율주행 마케팅 로봇, ▲배차 업무 효율화 솔루션 등 최신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신사업 아이디어를 선보였고, 오비맥주 임원진과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는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다각도 지원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장기적인 시너지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오비맥주는 그간의 스타트업 밋업을 통해 '리하베스트', '라피끄' 등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왔다. '리하베스트'는 오비맥주와 협업해 맥주 부산물(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고단백 간식 등을 개발, 판매하고 있으며, '라피끄'는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개발 솔루션을 사업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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