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이 최근 "키이우 당국의 정전 사태에 대한 대응이 불충분하다"고 비판한 데 대해 키이우 시장은 이날 "최악의 경우를 대비했다"고 반박했다.
클리치코 시장은 "정치적 싸움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며 "이는 무의미하다. 나는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치적 싸움)는 우크라이나와 우리 동맹국들에게 좋지 않은 모습"이라며 "모두 단결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클리치코 시장의 정전 대응을 비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25일 클리치코 시장을 향해 "일에 더욱 전념하길 바란다"며 "더욱 훌륭히 업무를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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