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최고위 회의에서 "민주당은 초부자 감세를 저지하고 혈세 낭비성 예산 전면 삭감 대신 민생 예산 꼭 관철하겠다는 입장은 확고부동하다"며 "하지만 정부·여당이 예산안 심사에서 보여준 모습은 꽉 막힌 벽과 대화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